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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31

[독서 후기#3-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시일 ; 2019년 2월 22일 2019년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인기가 많았던 책이기도 한데요... 오래전에 한 번 읽고, 다시 한번 더 읽어보았습니다~!! 그때 보이지 않았던 내용도 있었고, 여전히 이해 안 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독서 후기는 3번으로 나눠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서문.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 chapter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chapter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 chapter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chapter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chapter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 chap.. 2022. 2. 5.
[짧은글] 고민 고민 사람들과 만날 때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시 그 고민이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 그것을 잠깐 미뤘기 때문이다. 미루면... 계속 미루게 된다 언젠가는... 계속 언젠가가 된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가 정할 수밖에 없다. 그 고민... 괴롭구나... # 22.02.05 2022. 2. 5.
짧은글) 돈의 흐름을 알게 될 때쯤... 2022. 2. 3.
[짧은글] 난 나를 생각하니?! 난 나를 생각하니...?!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맞춰 살아왔지만 정작 나에게 홀대함으로써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난 무얼 위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살았을까?!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을 살아봐야 않겠니?! # 22.01.29 2022. 1. 29.
짧은글#4) 이기적인 19년도에 작성한 짧은글 입니다^^ 이 글을 보면... 그당시의 상황이 생각이 납니다 @.@ # 22.01.15 2022. 1. 15.
짧은글) 간섭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다르게 사는 사람을 자신의 기준에 맞게 살라고 강요처럼 보이는 설득을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없다면... 그 말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되는 날이 온다. 그 말을 한 사람도 나중에는 그 말에 대해서 책임도 지지 않을 텐데... 그 당시엔 왜 그렇게 말했을까?! 자신이 사는 삶의 기준이 정답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 우린 이 간섭보다는 그 사람의 다름을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책임지지 않을 그 간섭은 한 번 더 생각을 해봤으면... # 22.01.10 2022. 1. 10.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2022. 1. 9.
[독서 후기#2]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이 책은 읽은 지 조금 됐는데요~ 이 책 안에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부분을 남기려고 합니다. 목차는 생각이 안 납니다ㅠ; 사회가 풍족해지고 생명의 위험이 없는 상황이 당연해지면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자신의 이야기화’이다. 자신의 이야기화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오래도록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을 붙여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납득하는 것은 자기를 긍정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인생을 ‘이걸로 충분해’라고 긍정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가치관과 규칙을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 : 이 부분을 제가 한 10번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삶이 재미없고, 왜 살아야 하는지 문득 떠.. 2022. 1. 4.
[독서 후기#1] 사후생 사후생의 저자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의사이면서 죽음과 임종에 관한 연구를 한 분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1장. 사는 것과 죽는것 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4장. 부모의 죽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육체를 떠나면 시간이 없는 곳에 존재하게 된다. 육체에서 벗어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누구라도 방문할 수 있기에 고독하게 죽지 않는다. 저편에서의 1분은 우리 이승 시간의 백년과 같다. 생각: 정말로 사후 세계에서의 1분이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시간의 100년일까라는 의문점이 드는 문구입니다. 저자 로스 박스는 많은 임종의 환자들을 돌보는 중에 자신이 직접 육체이탈 체험을 경험한다. 죽음이란 결코 고통을 의미해서는 안된다. 생각:.. 2022. 1. 2.
짧은글 #월급생활의 한계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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