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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생각하니...?!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맞춰 살아왔지만
정작 나에게 홀대함으로써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난 무얼 위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살았을까?!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을 살아봐야 않겠니?!
#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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