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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짧은글13

[짧은글] 욕심 욕심 우린 각자의 욕심이 있습니다. 물욕, 금전욕, 성욕, 배움의 욕심, 아이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컸으면 하는 욕심 등등 여러 가지 욕심이 있습니다. 이 욕심이 적당하면 참 괜찮지만... 욕심이라는 게 생각처럼 잘 멈추지 않습니다. 이 욕심을 멈추려면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그 자제력도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잘되지 않습니다. 이 욕심을 멈추지 못하면 탐욕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 탐욕은 그것을 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방향일지라도요... 그리고 우린 세상을 떠날 때 빈손으로 갑니다. 그 욕심을 조금 더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탐욕... 언제 가는 후회하게 되는 친구일지도 모를지도 모릅니다. # 23.06.06 2023. 6. 6.
[짧은글] 돈이 없다면... [짧은글] 돈이 없다면... 돈이 없다면... 어떤 일이든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해결할 의식주가 필요하니까.. 돈이 없다면... 정말 서글프다. 없어 본 사람은 느낌 아니까... 돈이 없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니까... # 22.06.25 2022. 6. 25.
[짧은글] 불안 증세... 약 한 달 만에 '짧은글'을 쓰네요^^ 요즘 제 증상을 짧은글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ㅎ [짧은글] 불안 증세...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띵하고... 극도로 불안한 증세가 나에게 찾아왔다. 처음엔 이러다가 없어지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졌다. 남들에게 말해도~ 대부분 이 증상을 겪은 사람이 없으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 .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불안 증세와 싸우고 있다. 지금은 찾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밤만 되면 불안 증세가 나를 맞이하기 위해 찾아온다.... 지금은 하루빨리... 이 증상이 호전되어서 사회복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도 난, "긍정적인 생각"과 "잘 될 것이야"라고 마음.. 2022. 6. 22.
[짧은글] 삶이란... [2022] 삶이란... [2022] 삶을 재밌게 살기 위해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본다. 그것을 해보고는 있지만... 내가 생각한 결과가 나오지 않다 보니... 더 나를 힘들게 한다. 생각보다 욕심이 많은 나에게~ 그 욕심을 내려놓으면 안 되느냐고 다시 나에게 물어본다. 그 욕심을 내려놓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다. 쳇바퀴같이 돌아가는 삶은 싫고, 무얼 하더라도 의욕이 많이 안 생기는 내가 싫고, 참... 여러 가지 싫은 것도 많은 현재인가 보다... 아직 남은 삶... 조금 더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 22.05.19 2022. 5. 19.
[짧은글] 주식, 코인 입문자 주식, 코인 입문자 주식이나 코인을 처음 접하게 되면... 나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부분 장이 좋을 때... 접하게 되고, 누구나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 순간은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게 없어지고.. 나의 돈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이때 나오는 말은... 주식, 코인은 도박이다. 누가 돈 벌었다는 건 거짓말이라는 말들이 나온다. 내가 왜 돈을 잃었는지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다람쥐 쳇바퀴처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잃을지도 모른다 . . # 22.03.01 2022. 3. 1.
짧은글] 연락 연락 우린 누군가와의 인연을 이어가려면 연락을 해야 한다 그 연락을 소홀히 하게 될 시엔... 예전엔 아무리 친했어도 이제는 남이 될 뿐이다. 많은 사람을 챙겨도... 그 연락조차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이제는 남이 될 뿐이다. 연락... 쉽고도 어려운 건지도 모른다. 22.02.13 2022. 2. 13.
[짧은글] 고민 고민 사람들과 만날 때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시 그 고민이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 그것을 잠깐 미뤘기 때문이다. 미루면... 계속 미루게 된다 언젠가는... 계속 언젠가가 된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가 정할 수밖에 없다. 그 고민... 괴롭구나... # 22.02.05 2022. 2. 5.
짧은글) 돈의 흐름을 알게 될 때쯤... 2022. 2. 3.
[짧은글] 난 나를 생각하니?! 난 나를 생각하니...?!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맞춰 살아왔지만 정작 나에게 홀대함으로써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난 무얼 위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살았을까?!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을 살아봐야 않겠니?! # 22.01.29 2022. 1. 29.
짧은글#4) 이기적인 19년도에 작성한 짧은글 입니다^^ 이 글을 보면... 그당시의 상황이 생각이 납니다 @.@ # 22.01.15 2022. 1. 15.
짧은글) 간섭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다르게 사는 사람을 자신의 기준에 맞게 살라고 강요처럼 보이는 설득을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없다면... 그 말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되는 날이 온다. 그 말을 한 사람도 나중에는 그 말에 대해서 책임도 지지 않을 텐데... 그 당시엔 왜 그렇게 말했을까?! 자신이 사는 삶의 기준이 정답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 우린 이 간섭보다는 그 사람의 다름을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책임지지 않을 그 간섭은 한 번 더 생각을 해봤으면... # 22.01.10 2022. 1. 10.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2022. 1. 9.
짧은글 #월급생활의 한계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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