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음의 양식46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짧은글)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2022. 1. 9. [독서 후기#2]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이 책은 읽은 지 조금 됐는데요~ 이 책 안에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부분을 남기려고 합니다. 목차는 생각이 안 납니다ㅠ; 사회가 풍족해지고 생명의 위험이 없는 상황이 당연해지면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자신의 이야기화’이다. 자신의 이야기화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오래도록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을 붙여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납득하는 것은 자기를 긍정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인생을 ‘이걸로 충분해’라고 긍정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가치관과 규칙을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 : 이 부분을 제가 한 10번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삶이 재미없고, 왜 살아야 하는지 문득 떠.. 2022. 1. 4. [독서 후기#1] 사후생 사후생의 저자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의사이면서 죽음과 임종에 관한 연구를 한 분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1장. 사는 것과 죽는것 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4장. 부모의 죽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육체를 떠나면 시간이 없는 곳에 존재하게 된다. 육체에서 벗어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누구라도 방문할 수 있기에 고독하게 죽지 않는다. 저편에서의 1분은 우리 이승 시간의 백년과 같다. 생각: 정말로 사후 세계에서의 1분이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시간의 100년일까라는 의문점이 드는 문구입니다. 저자 로스 박스는 많은 임종의 환자들을 돌보는 중에 자신이 직접 육체이탈 체험을 경험한다. 죽음이란 결코 고통을 의미해서는 안된다. 생각:.. 2022. 1. 2. 짧은글 #월급생활의 한계 2020. 6. 15.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