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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전력(한전)이 적자가 많아서 발전 자체보다 전력망을 제때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력량이 급증을 하여서 민간 기업에 송전선로 사업 참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초 이와 같은 계획을 포함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흠...
한전이 독점으로 하고 있는 것을 민간 기업이 과연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일까요?!
만약에,
이번의 계기로 하나하나 민간 기업으로 넘어가게 되면...
한전의 민영화 이야기도 언젠가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전이 적자가 많지만 개인과 기업의 전기 요금을 조금씩 매 분기마다 올리면서 적자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영화가 안 되길 바랍니다 @.@
#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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