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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오름세가 이어져서 정부는 서민 먹거리 주요 식품의 물가를 품목별로 담당자를 지정해서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 대상은 서민들의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빵, 과자, 라면, 커피, 아이스크림, 설탕, 우유, 식용유, 밀가루 등 9가지 품목 담당자를 새로 임명을 하였고, 각 담당자의 물가책임 실명제라고 합니다.
또한,
통계청이 내놓은 10월 소비자 물가 동항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아이스크림 15.2% , 우유 14.3% , 빵 5.5%, 커피 차 코코아 9.9%, 과자 빙과류 당류는 10.6% 인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상된 가격으로 인해서~
이제는 마트에서 몇 개 사지 않아도 1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과연,
담당자 지정으로 인해서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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