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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어제) 24년 5월 23일 목요일,
지난해 2월부터 11연속 기준 금리 동결 (3.5%)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창용 한은 총재는 올해 하반기 중 기준 금리를 인하를 하더라도 물가 상방 압력을 받고 있어서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전과 가스공사가 적자라서 전기세와 가스비 인상을 해야 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서~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에 요금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국내 금리 인하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이고,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이 한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있고,
미국의 금리 인하가 몇 차례 있지 않는다면...
올해 국내 금리를 내리기는 쉬워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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