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매수와 매도는 각자가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남 탓만큼 안 좋은 건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원화 2000만 원대에서 1억 원까지 상승할 때의 비트코인 77,777,000원은 기분 좋은 숫자였습니다.
하지만
1억 원에서 더 상승하지 않고...
다시 내려온 77777의 숫자는 매도를 부르는 숫자가 되어버렸네요ㅠ
그리고
호재였던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있음에도 힘을 쓰지 못했고...
빗썸과 업비트의 투자대회(7월 3일부터 7월 16일)로 코인장이 다시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꺾어버리고 있습니다.
역시 코인장은 쉽게 돈 벌게 해주는 곳이 아님을 한 번 더 느끼고,
내가 예상한 시나리오는 세력 형님들은 그렇게 쉽게 돈 벌게는 못해준다는 걸로 들립니다~
또한,
우리의 스팀도 꽤나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저는 이 스팀의 가격에 더 매수하고 싶지만...
빚만 약 8000만 원으로 늘어나서 그냥 지켜봐야 합니다ㅎㅎ
빚쟁이죠ㅎㅎ
그리고
제가 예상한 시나리오 기간은 틀려서 다시 이 시장의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대응을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희망 회로 엄청 돌리고 있는 중 ㅋㅋ)
오늘 같은 장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테고..
누군가에게는 절망이 되겠죠~!!
그리고
이 투자 시장에서 돈 벌기가 쉬웠다면 모두 다 돈을 많이 벌었겠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투자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로섬 게임인 이 투자 시장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점과 다르게 접근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들 자신을 믿고 성투하세요~!!
# 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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