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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일상 정보/혼밥, 혼술, 혼영

혼술) 똥집, 캔맥주~

by Rance_랭스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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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안 가는 오늘은 계속 누워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몸에 힘도 없고, 뭔가를 움직이기가 싫더군요ㅠ;

 

오후 5시쯤 넘어서 배가 고파서~~

근처 국밥 가게에 가서 순대국밥 한 그릇 먹고...

 

제가 자주 가는 공원 주변을 계속 걸었습니다.

 

업비트 거래소 트레블룰이 적용이 되면...

개인 지갑에 있는 스팀 달러 코인을 어떤 형식으로 가져올까라는 생각도 하고, 여러 가지 잡생각이 났었네요^^

(저는 코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기 전에 오랜만에 똥집이 생각나더라고요~!!

 

 

 

옛날 통닭 가게에 가서 똥집을 사 왔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술을 먹으면 안 되지만...

너무 오랫동안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먹고 싶은 건 가끔씩 먹는 게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지 않을까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맥주 먹으니 맛있습니다^^


#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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