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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을 마치면 언제나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안 먹기 때문인데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볶음밥이 선택되었네요^^
자주 가는 중식당에 들렀습니다.
오후 1시 30분인데도 사람들이 식당 안에 많습니다~
전 볶음밥 곱빼기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양이 작아 보이지만...
소스와 비비면... 양이 많아집니다^^
( 볶음밥 맛있게 먹었네요 @.@)
그리고 이 식당은 쟁반 짜장이 맛있는데요...
하루에 1번은 밥을 먹어야 해서 쟁반 짜장은 한동안 못 먹고 있네요ㅠ
다음에는 쟁반 짜장을 오랜만에 먹어봐야겠네요~!!
#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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