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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갈비탕 먹을 생각으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가다가 '혼밥 환영'과 '제육덮밥'이 눈에 띄더라고요~!!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생각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인데~ 사장님 혼자 계시고, 손님이 아무도 없습니다^^
혼밥 환영이 맞는 것 같네요 @.@
주문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보니까~~
문 앞에 주문하는 기계가 있더군요...
햄버거 가게처럼 선불로 주문을 하면~ 사장님이 음식을 그때 하십니다.
10~15분 정도 기다리니~ 음식을 갖다 주시더라고요~!!
과연 맛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먹어봅니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 다시 방문 의사 있네요ㅎㅎ )
곱빼기가 안돼서 아쉽긴 하지만...
넓은 장소에 사람도 없고, 혼밥 하기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
위치: 부산 기장시장 부근이며, 기장 케니 호텔 1층 "브로디쉬" 음식점입니다.
#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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