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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났을 때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요...
목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해야 될 것이 생각나면 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돌아서면 자주 잊어버리거나 계속 미루게 됩니다ㅠ;
그래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윗집에서 또 쿵쿵거리네요ㅎ
오늘따라 배가 고파서 그런지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몰려오더군요~!!
소리 질러도... 계속 쿵쿵거립니다ㅎ
내 목소리가 안 들리니?!
그리고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가 올라가니까~~ 저녁 먹을 겸 나왔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국수나무 가게에 들렀습니다~~!!
고고 제육덮밥을 주문을 했습니다.
이 가게 주방장님이 음식 솜씨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ㅎ
음식을 먹고 난 뒤에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아서~~
동네 동전 노래방에 들렀습니다^^;;
노래 6곡을 부르고 나니~~ 스트레스가 조금 날아가더군요ㅎ
.
.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
#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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