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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차도 2주 정도 움직이지 않았고,
태풍이 왔지만 세차도 안 해놓고 있어서 겸사겸사 세차도 할 겸 움직였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자동 세차장엔 4대 정도 차량이 대기하고 있어서...
햇빛을 받으면서 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자동 세차를 끝내고,
일광역 부근에 있는 일광당 만두를 사러 왔습니다.
이날은 손님들이 몰려오더군요 @.@
차 안에서 만두 먹으면서 바닷가도 보고, 노래 들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일광 바닷가 근처에 오기는 했지만...
바닷가는 잘 걷지를 않아서 이번엔 스테픈을 켜고 천천히 바다를 보면서 걸어보았습니다^^
오리 배가 있군요ㅎ
40분 정도 걸었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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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차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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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차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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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걷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
#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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