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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끄적임6

부동산 등기 실무 마지막 수업 날~ 오늘은 부동산 등기 실무 마지막 수업 날입니다~ 부동산 관련 수업은 올해의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업보다는 마지막 평가 시험을 2/3 정도 차지를 했습니다. 오픈북이었지만... 답을 찾기가 어렵긴 하더군요^^ 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에게 제출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 . 셀프 등기할 거라고 이 수업을 들었지만 저에게는 부동산 등기가 참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제 소유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용기 내서 등기 배운 걸로... 실수를 하더라도 셀프 등기해 보긴 할 겁니다~^^ 그리고 이 수업은 실무보다는 이론 중심이었지만...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부동산 경매, 공매가 잘 되어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 22.07.. 2022. 7. 6.
일상) 힘이 없는 하루 오늘 오후 날씨는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뭔가 힘이 나지가 않았습니다ㅠ 그 이유는... 오후에 그 증상이 또 찾아왔네요^^;; 9개월 차의 백수 생활로 인해서 멘탈이 많이 무너진 건지.... 저에게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도서관 와서 이 증상에 대한 극복하는 것들이 있는지 책들을 찾아보았습니다. 3권의 책이 현재의 제 상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내용들이 들어있더군요~!! @밤126님이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을 추천해줬죠^^ 책을 읽으면서 집중도 잘 안되고, 머리가 굉장히 아팠습니다~ . . 그리고 요즘엔 웃음도 많이 없어지고, 알 수 없는 불안증까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잘 극복할 수 있겠죠?^^ (예능 프로그램이라도 보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지려나 모르겠네요 @.@) # .. 2022. 3. 2.
일상) 연체된 도서 도서관에 반납하기 오늘 하루 연체된 도서를 반납하라고 카톡으로 알림톡이 왔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오전에 잠시 일어났다가 오후 1시까지 더 잤습니다. 일어나서 도서관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죠~!! 설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은 차량도 잠시 움직여야 되니까~~ 겸사겸사 오늘 반납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후 3시 30분쯤 넘어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빌린 책 5권을 찍어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빌려서 다 보진 못했습니다. 유튜브 관련 서적 중 "1인 방송 시작하는 법"은 다 읽긴 했지만... 그렇게 유익한 책은 아니었습니다ㅠ 그리고 부동산 도서 2권 중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라는 책은 한 번도 안 읽어서 오늘 대충 50%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 2022. 2. 26.
끄적임) 혼밥, 혼노 (feat.번아웃 증상인가?!) 오늘 학원 수업을 마치고... 돌솥비빔밥 가게에 들렀습니다. 배가 엄청 고프기도 했지만... 수업 마치니 바로 집에 가고 싶은 본능이 더 컸죠ㅎ 그리고 오늘따라 가게엔 저와 같은 혼밥족이 많네요^^ 돌솥비빔밥 곱빼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네요ㅎ 다 먹고 난 뒤엔 은행에 볼 일 보러 갔습니다. 동네에 있는 국민은행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래서 농협으로 발 길을 옮겼습니다~ 은행 볼 일을 보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멘탈 나가면서 스트레스가 오더라고요 @.@ 이 증상이 설날 이후부터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요... 찾아보니~ 번아웃 증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 보니... 쉬어야 할 타이밍에 쉬지 못한 게 더 큰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 2022. 2. 25.
일상) 프로토, 로또 , 연금복권 구입~ 다시 돌아온 토요일입니다^^ 주말엔 일찍 안 일어나서~~ 좋습니다ㅎ 낮 날씨는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돌아다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연금복권과 로또를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해야지~~ 1등이라는 희망이 보이겠죠?^^ 일요일 새벽 2시 30분에 손흥민의 토트넘과 맨시티 경기가 있습니다. 이 경기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토트넘 역배에 5000원을 투자를 해보았네요^^ 과연 걸릴 것인가?ㅎㅎ # 22.02.19 2022. 2. 19.
다이소 패딩 스마트폰 장갑~ 다이소에 가면 패딩 스마트폰 장갑이 있는데요... 가격은 5000원입니다. 이 장갑을 12월 말쯤에 샀을 겁니다... 그때 엄청나게 춥다고 느꼈는데요... 사고 난 뒤로... 몇 번 사용도 못 해보았네요^^ 아마도 부산은 장갑 없어도 견딜 수 있는 추위인가 봅니다 @.@ 그래도 겨울은 다시 오니... 그때 쓰면 되겠죠ㅎㅎ # 22.02.11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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