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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일상 정보/나의 일상

일상) 연체된 도서 도서관에 반납하기

by Rance_랭스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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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연체된 도서를 반납하라고 카톡으로 알림톡이 왔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오전에 잠시 일어났다가 오후 1시까지 더 잤습니다.

 

일어나서 도서관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죠~!!

 

설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은 차량도 잠시 움직여야 되니까~~

겸사겸사 오늘 반납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후 3시 30분쯤 넘어서 도서관에 도착해서 빌린 책 5권을 찍어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빌려서 다 보진 못했습니다.

 

유튜브 관련 서적 중 "1인 방송 시작하는 법"은 다 읽긴 했지만... 그렇게 유익한 책은 아니었습니다ㅠ

 

 

 

그리고

부동산 도서 2권 중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라는 책은 한 번도 안 읽어서 오늘 대충 50%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은 따로 요약해 놓은걸 보니까~

대략 80% 정도 읽었더라고요... 

 

부동산 관련 2권은 나중에 간단한 "독서 후기" 가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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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된 도서 5권을 다 반납을 하고... 
언제 다시 빌릴 수 있을지 보니까... 
연체된 기간 자체가 안 나와서 의아하긴 합니다^^



#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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