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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 2일이고, 한 살이 더 먹었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 날이기도 합니다^^
배는 고프고...
무얼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순대국밥이 당기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인 국밥 가게에 왔습니다^^
이 국밥 가게가 제 입맛에 맞는 곳이기도 한데요~
저녁 7시쯤 다 되어서 들어가니~~ 손님은 1 테이블 밖에 없네요...
제가 마지막 손님 일려나?^^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순대 국밥을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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