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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에는 제가 사는 곳에서 식당 문을 연 곳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래서 짬뽕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오후 5시쯤 다 되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이 가게는 혼자인데도... 방역 패스를 확인을 하네요ㅠ;
흠...
그리고 짬뽕과 공깃밥을 주문했습니다.
짬뽕이 나오는데... 1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네요~!!
짬뽕의 국물 맛이 얼큰합니다..
면을 다 먹고.. 공깃밥까지 클리어했네요^^
# 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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