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2.12.29) 빵이 생각나~

 

이번 당직 날에는 전화도 거의 없고, 조용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퇴근하고, 뭘 먹을까 하다가~~

빵이 생각이 나더군요 @.@

 

그래서 근처 마트에 가서 빵 2개를 사 왔습니다.

이 중에서 콰트로 치즈 브레드 빵을 먹어보았는데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전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죠ㅎㅎ

 

그리고

조금 있다가 도서관 가서 책 빌린 것 나머지 부분을 읽어 봐야 하는데요~~

잠이 계속 와서 잠을 이겨내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하여튼 다들 즐겁게 보내시고요~

올해 오늘 포함해서 3일 남았네요~ @.@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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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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