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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인공지능 마스터링 회사가 몇 군데 있지만...
국내에서 첫 도입한 곳은 2024년 2월 공개한 사운드 플랫폼의 인공지능 마스터링 서비스 "뮤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터링은 음악 작업의 마지막 작업이고,
사람이 할 경우에는 곡당 최소 30분에서 몇 시간 걸리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운드 완성 과정에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없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인디 음악을 하는 분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에서 만든 음악 마스터링 서비스 뮤닛의 한 달 구독료는 1만 6500원이고,
1트랙 무료 버전도 있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AI 마스터링을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초기 단계부터 음악의 방향성을 잡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하여튼...
AI로 음악을 만들고, 마지막 마스터링 작업까지 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음원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
저도 나중에 여유가 조금씩 찾아온다면...
AI로 활용해서 나만의 음원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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