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오늘은 잠을 푹 자려고 했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군요 @.@
사전 투표하고 다시 잘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씻지도 않고, 오전 9시쯤에 사전 투표 장소에 가니까~~
아직 줄 서 있는 분들은 없네요~!!
지금 보니까~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너무 가까이서 찍은 느낌이네요 @.@
신분증 인증 완료 및 투표까지 3~5분 안에 끝났네요^^
그리고
정치는 웬만하면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합니다.
정치 이야기는 친구 사이와도 멀어지게 하고,
회사 내에서도 말은 안 하지만 직원들과도 멀어지게 하고, 부작용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나에게 유리한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기에...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쉬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대선 토론을 보고도 쉽게 선택이 안된다면,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 분에게 투표를 하거나 정말 뽑을 사람이 없으면,
무효 표라도 던져야지만 투표율이 올라갑니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정치인들이 함부로 정치를 못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표율이 높다는 건, 예전과 다르게 보는 눈도 많고,
제대로 정치를 못한다면 계속 정치인으로 남기가 어려워질 테니까요~!!
투표권은 2004년 3월 10일에 태어난 분들 포함이라고 하네요~
오늘 또는 3월 9일에는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으면 합니다!!!
# 22.03.05
.
728x90
반응형
'일상 이야기&일상 정보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부산 기장 보건소) (2) | 2022.03.08 |
---|---|
포켓몬빵~ (4) | 2022.03.06 |
일상) 힘이 없는 하루 (7) | 2022.03.02 |
일상) 공병 팔아서 아이스크림 사먹기~ (2) | 2022.02.27 |
일상) 연체된 도서 도서관에 반납하기 (0) | 2022.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