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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 11일)부터 보건소에서 무료로 시행했던 신속 항원 검사는 중단이 됩니다.
그래서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원, 의원에 방문하여 평균 5천 원의 비용을 내고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선별 검사소의 PCR 검사는 현재처럼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유지된다고 하네요~
일일 코로나 확진자를 살펴보니~ 20만 명 대에서 9만 명까지 줄어들었지만..
오늘(4월 11일) 다시 20만 명으로 복귀를 했네요~!!
그리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코로나 완치 후의 코로나 후유증의 대처와
코로나 후유증이 없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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