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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3

일상 23.07.30) 순대 국밥 (feat.로또 1078회 낙첨) 장마 기간이 지나가고, 본격 무더위 여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낮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더군요ㅠ; 그래서 에어컨이 있는 스터디 카페로 갔었죠ㅎ 에어컨은 누가 만들었는지 대단한 발명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밥으로 오랜만에 순대 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들이 몇 분 바뀐 것 같았는데요~ 맛은 그대로라서 다행이었습니다^^ 토요일이니 로또를 확인해야죠~ 로또는 여전히 5등도 걸리지 않는군요 @.@ 그래도 1등이 되는 날까지~ 매주 로또 살 겁니다ㅎ # 23.07.30 2023. 7. 30.
내돈내산) 오복돼지국밥 (feat.해운대 바닷가) 목요일에 영화 보러 해운대를 갔었습니다. 그전에 배가 고파서 순대 국밥을 먹을까?! 비빔밀면을 먹을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순대국밥이 더 땡겨서~~ 오복돼지국밥 가게를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해운대 바닷가에 와서 이 가게는 처음 방문을 했죠^^ 위치는 해운대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니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오랜만에 가게에서 받아 본 친절한 느낌입니다 @.@ 그리고 이제 음식 가격들이 다들 비싸긴 합니다^^ 국밥 가게에 오면 대부분 순대 국밥만 주문하는데요~ 이날도 순대 국밥을 주문을 했네요~ 밑반찬이 먼저 나옵니다~ 가게 안에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10~15분 정도 지나고 순대 국밥이 나왔습니다. 순대 국밥에 간을 맞추기 위해.. 2022. 4. 3.
[혼밥 22.01.02] 순대 국밥~ 벌써 1월 2일이고, 한 살이 더 먹었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 날이기도 합니다^^ 배는 고프고... 무얼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순대국밥이 당기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인 국밥 가게에 왔습니다^^ 이 국밥 가게가 제 입맛에 맞는 곳이기도 한데요~ 저녁 7시쯤 다 되어서 들어가니~~ 손님은 1 테이블 밖에 없네요... 제가 마지막 손님 일려나?^^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순대 국밥을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22.01.02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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