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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5년)도 어김없이 봄을 알리는 벚꽃이 피어서 낮과 새벽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새벽에 핀 벚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그리고
벌써 4월 중순이 다가오고 있네요~
또한,
시간은 어떻게 보내든 흘러갑니다.
그 시간을 부정적인 언론과 뉴스, 유튜브, 커뮤니티의 글을 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마시고...
그러려니...
그러려니...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최대한 하면서 자신을 위해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늙어가고 있죠...
흠...
내가 받고 있던 스트레스...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도 않더군요^^
#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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