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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테픈 일지 2일 치입니다^^
2일 전에는 동네 미용실에서 미용사의 불친절로 인해서 기분을 다운시키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글로 적으려고 하다가~~
더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지더군요~
그리고
걷기 운동을 해도 그 감정이 많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스테픈 1시간 이상 걷기 운동은 완료했네요^^
어제 뭘 하기가 싫은 날이었는데요~
그래도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순대 국밥도 생각나고...
저녁에 오랜만에 동네에 있는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국밥 국물 맛이 낯설더군요 @.@
그래도 순대와 고기를 정말 많이 줘서 좋았네요~^^
그리고
어제도 스테픈 걷기 운동 1시간 이상을 완료했습니다.
5렙 미박과 220GST, 4GMT를 벌었네요^^
살은 왜 안 빠지는 건지 @.@
#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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