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어제는 걷기 운동을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스터디 카페의 빌런들은 정말 자신 밖에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 인지도 모른다.
나도 그들로 인해~ 스트레스받았고, 이상해졌는지 모르지....
그리고 그 화가 어제 폭발했다~
진짜 그 빌런에게 말 안 하면 내가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았다..
말은 했지만...
변명만 돌아오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한다.
중, 고등학생도 소음을 낸다고 계속 남 탓만 시전 할 뿐이다.
이제는 그들을 이해하지도 않을 거고, 신경도 안 쓸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어쩔 때는 나이는 들고, 공부하는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진다...
좋은 날은 언제 올까?!
[23.06.18 일요일]
- Distance : 2.94 km
- Time : 51분
- Steps : 5,623
- Mining : 9.7 GMT
[23.06.19 월요일]
- Distance : 2.95 km
- Time : 54분
- Steps : 5,839
- Mining : 9.89 GMT
# 23.06.20
728x90
반응형
'일상 이야기&일상 정보 > M2E, 스테픈(STEPN) 하루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픈 걷기 운동 일지) 23.06.30(금)~07.02(일) (0) | 2023.07.03 |
---|---|
스테픈 걷기 운동 일지) 23.06.20(화)~06.21(수) (0) | 2023.06.22 |
스테픈 걷기 운동 일지) 23.06.16(금)~06.17(토) (0) | 2023.06.18 |
스테픈 걷기 운동 일지) 23.06.14(수)~06.15(목) (0) | 2023.06.16 |
걷기 운동 일지) 23.06.13 화요일 (0) | 2023.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