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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저희 동네에 놀러 오기로 했습니다.
12시 30분쯤 친구를 만나서~~ 항상 먹던 대패 삼겹살 가게로 향했지만 문이 닫혀있네요ㅠ;
그래서 그 주변에 있는 고깃집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가게 이름이 뚱삼이와 대삼이네요ㅎㅎ
안에 들어가니까~~ 1 테이블만 손님 있고, 자리가 널찍하게 있습니다.
이 가게는 주문을 태블릿으로 하면 됩니다.
첫 주문은 대패 삼겹살 5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고기, 술 제외하고는 나머지 밑반찬은 셀프로 운영되네요~!!
대패 삼겹살을 굽고 있습니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마지막으로 공깃밥과 된장찌개를 주문을 했네요~
대패 삼겹살이 괜찮아서 다음에 다시 와도 괜찮을 곳이네요~!
그리고 친구와 저는 대패 삼겹살 13인분을 먹었군요^^
뚱삼이와대삼이 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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